듣기 2 · 라디오 사연 · 이준서 님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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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dad: Unidad 10: 결혼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Seccion: 듣기 Pagina del libro: 35 Audio: trk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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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음은 여러분의 사랑 이야기를 읽어 드리는 시간입니다.A continuación, el espacio en el que leemos sus historias de amor.
여오늘은 서초동에 사시는 이준서 님의 사연을 읽어 드리겠습니다.Hoy vamos a leer la historia de Lee Junseo, que vive en Seocho-dong.
남저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는데 요리학교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Me fui a estudiar a Japón para aprender cocina, y la conocí en la escuela culinaria.
남저보다 3살이 많은 그녀는 일본어를 잘 못하던 저를 항상 누나처럼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Ella, tres años mayor que yo, siempre me ayudaba con cariño, como una hermana mayor, cuando yo no sabía japonés.
남저는 그녀가 좋았지만 졸업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고백하지 않았습니다.Ella me gustaba, pero como pensaba volver a Corea apenas me graduara, no me le declaré.
남그런데 귀국하기 전날 밤, 저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눈을 떠 보니 병원이었고 침대 옆에 그녀가 울면서 서 있었습니다.Pero la noche anterior a mi regreso tuve un accidente de tránsito. Al abrir los ojos estaba en un hospital y ella estaba de pie junto a la cama, llorando.
남그리고 세 달 동안이나 저를 잘 간호해 주었습니다.Y me cuidó durante nada menos que tres meses.
남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저는 그녀에게 청혼했습니다. 그런데 양쪽 부모님이 우리의 결혼을 반대하셨습니다.El día que salí del hospital le pedí matrimonio. Pero los padres de ambos se opusieron.
남그녀의 부모님은 딸이 한국으로 시집가는 것을 반대하셨고 제 부모님은 연상의 외국 여자가 며느리로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셨습니다.Sus padres no querían que la hija se casara y se fuera a Corea, y los míos no querían una nuera extranjera y mayor que yo.
남하지만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랑을 보시고 마침내 결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Pero al ver que nuestro amor no cambiaba, por fin nos dieron permiso.
남저희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 꿈을 이루려면 아직 멀었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Tenemos planeado montar la panadería más rica del mundo. Para cumplir ese sueño todavía falta mucho, pero por duro que sea no vamos a rendirnos. Apóyennos.
여네,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노래 한 곡 들려 드립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잖아.‘Felicitaciones a los dos por su boda. Les dejamos una canción: «Si es que nos amamos».

Macheteado para repetir

  • 다음은 여러분의 사랑 이야기를 읽어 드리는 시간입니다.
  • 오늘은 서초동에 사시는 이준서 님의 사연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 저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는데 요리학교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 저보다 3살이 많은 그녀는 일본어를 잘 못하던 저를 항상 누나처럼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 저는 그녀가 좋았지만 졸업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귀국하기 전날 밤, 저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눈을 떠 보니 병원이었고 침대 옆에 그녀가 울면서 서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세 달 동안이나 저를 잘 간호해 주었습니다.
  •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저는 그녀에게 청혼했습니다. 그런데 양쪽 부모님이 우리의 결혼을 반대하셨습니다.
  • 그녀의 부모님은 딸이 한국으로 시집가는 것을 반대하셨고 제 부모님은 연상의 외국 여자가 며느리로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셨습니다.
  • 하지만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랑을 보시고 마침내 결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 저희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 꿈을 이루려면 아직 멀었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 네,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노래 한 곡 들려 드립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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