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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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dad: Unidad 1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고향이 그리워져요 Fuente: Student Book 3B p. 132 · 옛날이야기

Texto

옛날에 어떤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동굴을 발견했다. 그 동굴은 입구는 작고 어두웠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넓어지고 밝아졌다.

그리고 동굴 안에서 수염이 긴 노인들이 바둑을 두고 있었다. 나무꾼은 바둑이 하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했다.

얼마 후 나무꾼은 집에 돌아가려고 도끼를 들다가 깜짝 놀랐다. 도낏자루가 다 썩어서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이상해하면서 자루가 없는 도끼를 들고 산을 내려왔다.

마을에 도착해 보니 집들이 완전히 변해 있었고 아는 사람도 전혀 없었다. 나무꾼의 집도 낡은 집이 되었고, 며칠 전에 심었던 나무가 크게 자라서 지붕을 덮고 있었다.

나무꾼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자기 이름을 말하면서 그 사람을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그 사람은 “그분은 제 아버지의 할아버지신데 나무하러 산에 갔다가 못 돌아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나무꾼이 봤던 노인들은 신선들이었다. 신선들의 바둑을 잠깐 구경하는 동안에 100년의 시간이 지난 것이다.

Traduccion

Preguntas

  1. ‘도낏자루가 다 썩어서 없어졌기 때문이다.‘라는 문장이 들어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① ㉮ 동굴을 발견한 뒤 ② ㉯ 도끼를 들다가 깜짝 놀란 뒤 ✅ ③ ㉰ 마을에 도착한 뒤

  2. 이 글의 내용과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나무꾼은 신선들이 사는 세계에 갔다 왔다. ✅ ② 나무꾼은 동굴 안에서 신선들과 바둑을 두었다. ③ 나무꾼은 산속에서 길을 잃어서 다른 마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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